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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빅토리' : 나는 나를 응원한다! 그리고 우리를

by 인생 백과사전 2025. 1. 31.
빅토리 포스터

영화 정보

  • 제목: 빅토리
  • 개봉일: 2024년 8월 14일
  • 장르: 드라마, 스포츠, 청춘
  • 감독: 박범수
  • 출연: 이혜리, 박세완, 이정하, 조아람 외
  • 러닝타임: 약 108분
  •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

줄거리

1999년, 거제에서 펼쳐지는 열정과 우정의 이야기

1999년, 거제도에서 살고 있는 여고생 추필선(이혜리) 은 누구보다 춤을 사랑하는 소녀입니다. 친구들과 함께 힙합 댄스를 연습할 공간을 찾던 필선은 마침 서울에서 전학 온 치어리더 김세현(조아람)의 존재를 알게 됩니다. 치어리딩이란 단어조차 생소했던 필선과 친구들은 우여곡절 끝에 세현을 앞세워 학교에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를 창설하게 됩니다.
하지만 동아리를 유지하려면 최소 9명의 부원이 필요합니다. 필선과 그녀의 절친 장미나(박세완)는 학교 곳곳을 돌아다니며 개성 넘치는 친구들을 모집하고, 마침내 치어리딩팀이 결성됩니다. 그러나 팀워크는 쉽지 않습니다. 필선은 원래부터 치어리딩보다는 힙합 댄스를 원했기 때문에 세현과의 갈등이 점점 깊어집니다.
한편, 거제상고 축구부의 골키퍼 윤치형(이정하) 은 연이은 경기 패배로 인해 자신감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밀레니엄 걸즈의 응원을 받으며 점차 활력을 되찾고, 축구부의 성적도 서서히 상승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사건이 발생합니다. 치어리딩 팀의 매니저 배소희(최지수)의 아버지가 공사장에서 사고를 당하는 일이 벌어지고, 필선의 아버지가 그 공사장의 관리자로 알려지면서 충격적인 갈등이 시작됩니다. 필선의 가족은 주변의 따가운 시선을 받게 되고, 팀원들 사이에서도 미묘한 분위기가 흐릅니다.
모든 것이 무너질 듯한 상황 속에서도, 밀레니엄 걸즈는 서로를 이해하고 격려하며 다시 일어섭니다. 필선 역시 자신의 진심을 깨닫고, 결국 서울에서의 오디션 기회를 포기한 채 팀원들과 함께 최고의 무대를 선보입니다. 그리고 몇 년 후, 필선과 친구들은 각자의 꿈을 찾아 떠나지만, 남겨진 멤버들은 새로운 후배들과 함께 치어리딩을 이어가며 영화는 감동적으로 마무리됩니다.


등장인물

  • 추필선 (이혜리)
  • 거제 토박이로, 춤을 사랑하는 여고생. 치어리딩을 시작하면서 갈등도 겪지만, 결국 팀을 이끄는 중심이 된다.
  • 장미나 (박세완)
  • 필선의 절친이자 동아리 창설을 함께한 인물.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며, 누구보다 팀원들을 아끼는 캐릭터.
  • 김세현 (조아람)
  • 서울에서 전학 온 치어리딩 경험자. 처음에는 도도하고 차가운 이미지지만, 점점 동아리에 녹아든다.
  • 윤치형 (이정하)
  • 거제상고 축구부의 골키퍼. 자신감을 잃었지만, 치어리딩팀의 응원을 받으며 성장한다.

주연배우들의 대표작품

  • 이혜리
    • 응답하라 1988 (2015) - 성덕선 역
    • 물괴 (2018) - 명 역
    • 청일전자 미쓰리 (2019) - 이선심 역
  • 박세완
    • 학교 2017 (2017) - 오새란 역
    • 땐뽀걸즈 (2018) - 김시은 역
    • 언니 (2019) - 지원 역
  • 이정하
    • 런 온 (2020) - 김우식 역
    • 네 멋대로 내 미래 (2022) - 주연
  • 조아람
    • 마녀 (2018) - 지원 역
    • 멜로가 체질 (2019) - 박한주 역

영화감독의 다른 대표작품

박범수 감독 은 빅토리를 통해 장편 영화 데뷔를 하였으며, 이전에는 단편 영화 및 광고 연출에 참여하며 경력을 쌓아왔습니다.


다시 보기 채널

빅토리는 주요 OTT 플랫폼에서 감상이 가능합니다.

  • 넷플릭스 - 개봉 후 일정 기간 후 스트리밍 가능
  • 왓챠 - 유료 결제 후 감상 가능
  • 티빙(TVING) - 개별 결제 후 시청 가능
  • 네이버 시리즈온 - 다운로드 및 스트리밍 지원

감상평

  • 90년대 말의 복고 감성을 잘 살린 연출과 OST가 매력적이다.
  • 이혜리와 박세완의 연기력이 돋보이며, 캐릭터 간의 케미가 자연스럽다.
  • 치어리딩 장면이 박진감 넘치며, 성장 스토리가 감동적이다.

빅토리는 청춘의 열정과 도전, 그리고 우정의 가치를 아름답게 담아낸 영화입니다. 특히, 90년대 분위기를 살린 연출과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이며, 가슴 따뜻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스포츠와 청춘 드라마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작품입니다!